앰퍼샌드원, 첫 자체 콘텐츠 ‘뽀이맨숀’으로 리얼 예능감 선보인다

앰퍼샌드원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 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이 첫 자체 예능 콘텐츠 ‘뽀이맨숀’으로 예능감을 펼친다.

앰퍼샌드원은 지난 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앰퍼샌드원의 첫 자체 예능 콘텐츠 ‘뽀이맨숀’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얼시트콤 형식으로 제작된 ‘뽀이맨숀’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앰퍼샌드원 멤버들의 각기 다른 톡톡 튀는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대학 잡지 표지모델처럼 하숙 생활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앰퍼샌드원의 단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앰퍼샌드원은 대학생 콘셉트에 맞게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려 남다른 케미를 기대케 한다. ‘뽀이맨숀’에서 한 집에 모여 살게 된 7인에게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앰퍼샌드원은 지난해 11월 첫 싱글 앨범 ‘AMPERSAND ONE’의 타이틀곡 ‘On And On’으로 데뷔한 보이 댄스 그룹이다. 데뷔 앨범뿐만 아니라 음악방송 무대, 유튜브 콘텐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캠퍼스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는 앰퍼샌드원은 라이브, 퍼포먼스, 예능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앰퍼샌드원의 첫 자체 예능 콘텐츠 ‘뽀이맨숀’의 첫 번째 화는 오는 1월 9일 오후 9시 앰퍼샌드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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