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레는 모험의 시작, 지프 랭글러
2024. 1. 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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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코리아가 3일 부분변경 '더 뉴 2024 랭글러'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외관은 37년간 쌓아온 오프로드 정체성을 유지한 체 그릴 크기를 키우고 헤드램프 그래픽 등을 바꿔 신형을 나타냈다.
앞좌석 열선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이 기본이며 1열 전동 시트도 지원한다.
여기에 4x4 시스템과 4:1 락-트랙, 셀렉-터레인 등 정통 험로탈출 기능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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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코리아가 3일 부분변경 '더 뉴 2024 랭글러'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외관은 37년간 쌓아온 오프로드 정체성을 유지한 체 그릴 크기를 키우고 헤드램프 그래픽 등을 바꿔 신형을 나타냈다. 실내는 12.3인치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5배 빨라진 유커넥트 5 시스템을 넣었다. 앞좌석 열선 시트와 열선 스티어링 휠이 기본이며 1열 전동 시트도 지원한다. 동력계는 2.0ℓ 가솔린 터보이며 최고 272마력, 최대 40.8㎏·m를 낸다. 여기에 4x4 시스템과 4:1 락-트랙, 셀렉-터레인 등 정통 험로탈출 기능을 탑재했다. 가격은 6,970만 원~8,3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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