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드레스는 청순한데…감추기 힘든 볼륨감 '아찔'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권은비가 청순 섹시 비주얼을 자랑했다.

권은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연예대상"라면서 드레스 피팅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눈부신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평소 관능적인 매력으로 화제를 모아 온 그는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글에 팬들은 "역시 권은비" "언니 시집가셔도 되겠어요" "여기가 극락인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한편 권은비는 오는 2024년 가을 개봉 예정인 일본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마지막 장~파이널 해킹 게임'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