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정난, 불로초 먹은 듯 백옥 피부결
김지우 기자 2024. 1. 3. 10:45
배우 김정난이 불로초를 먹은 듯한 ‘꿀피부’로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3일 소속사에 따르면 김정난은 화장품 브랜드 ‘레바나럭스’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단순히 광고 모델 뿐만 아니라 바크몬의 첫 프로젝트인 ‘레바나럭스’에 같이 참여까지 하며 투명한 피부 비결을 공개한다.
레바나럭스는 히브리어로 ‘달’을 의미한다. 여자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을 상징하며, ‘고민케어’라는 콘셉트로 김정난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됐다.
김정난은 자신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랜드 기획 단계부터 제품 개발 등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백옥처럼 투명한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는 김정난의 뷰티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레바나럭스는 온라인 공식몰 바크몬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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