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시설관리공단, 연 만들기 등 겨울철 체험행사 운영

김동민 2024. 1. 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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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겨울철 각종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2월까지 일요일마다 연 만들기와 연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연 만들기 체험은 하루 5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우포늪생태체험장은 우포늪을 축소한 8만9천400㎡ 면적에 전시동, 수생식물단지, 자연 놀이터, 야생 화원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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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기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은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겨울철 각종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2월까지 일요일마다 연 만들기와 연 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연 만들기 체험은 하루 50가구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우포늪생태체험장은 우포늪을 축소한 8만9천400㎡ 면적에 전시동, 수생식물단지, 자연 놀이터, 야생 화원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돼 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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