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버프로, 29억 규모 수출용 관성측정기 자재 공급계약
2024. 1. 3. 10:30
[헤럴드경제=증권부] 파이버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천궁2 수출용 관성측정기 소요자재('29년 생산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억6241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5.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9년 6월 10일까지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지영,당당한 성형 고백..."내 얼굴 10억정도 들어가"
- "중고차 팔아 100억 벌었다" 자랑한 개그맨, '2000억 사기' 연루
- “사위가 성인방송 강요”…딸은 유서 남기고 극단선택, 친정父 “처벌해달라”
- 탁재훈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 절대 아냐"…루머 강력 부인
- '이선균 협박녀'는 영화배우 출신?...유튜버 뜻밖의 이력·신상 털이
- 성유리, 남편 논란 후 첫 심경 “억울하고 힘든 일들”
- ‘故이선균 추모’ 연기대상 불참한 유명 女배우, ‘이곳’서 봉사활동 포착
- 고우림, 훈련소 수료 후 자대배치 ...김연아 " 좋아요"
- ‘이강인 열애설’ 이나은 즉각 반박…소속사 “지인 사이”
- 노홍철, 지팡이 들고 오토바이… "올해 모험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