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퍼피라라, 반려용 액세서리 '핸드메이드 모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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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라라는 1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핸드메이드 모자를 선보인다.
퍼피라라(핸드메이드 토끼, 팬더모자)는 따뜻하고 귀여운 반려동물용 겨울아이템이다.
겨울용 모자 목적 외에 패션용모자로 반려동물이 착용하는데 한층 더 귀여움을 보일 수 있으며, 반려동물들이 모자 착용하는데 있어서 좀 더 편안하게 착용하기 위해 귀를 뚫어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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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라라는 1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핸드메이드 모자를 선보인다.
퍼피라라(핸드메이드 토끼, 팬더모자)는 따뜻하고 귀여운 반려동물용 겨울아이템이다. 이번 전시회에선 토끼모자와 팬더모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따뜻한 소재를 이용해 양면으로 제작했으며 토끼 모양, 팬더모양이 특징이다. 귀 부분이 뚫려있어 반려 동물 착용하는데 편리하고, 얼굴에 맞게 조절해줄 수 있다.
반려견뿐만 아니라 반려묘도 따뜻하게 착용 할 수 있다. 겨울용 모자 목적 외에 패션용모자로 반려동물이 착용하는데 한층 더 귀여움을 보일 수 있으며, 반려동물들이 모자 착용하는데 있어서 좀 더 편안하게 착용하기 위해 귀를 뚫어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게 제작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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