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소속사, '허위 내용 보도한 기자 고소'→'모든 상황 단호히 대처'[공식]
정승민 기자 2024. 1. 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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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소속사가 아티스트에 관한 루머 및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선다.
3일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SNS 등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에 관한 루머 및 허위사실에 대한 대응 방안을 밝혔다.
먼저 소속사는 "최근 소속 배우들에 관한 루머 및 허위사실 등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며 "현재 관련 자료 수집에 들어갔고, 동시에 법적 대응을 진행키로 했다. 향후 당사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는 모든 상황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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