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16일 신보 발매..."강렬한 '노 모어, 마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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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유닛이 돌아온다.
씨스타19 데뷔 싱글 '마 보이' 콘셉트를 이어간다.
소속사 측은 "씨스타19가 압도적인 변신과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유닛 활동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콘셉트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씨스타19는 오는 16일 각종 음악 플랫폼에 '노 모어-마 보이'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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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씨스타 유닛이 돌아온다.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클렙엔터테인먼트는 3일 씨스타19(씨스타 나인틴) 공식 SNS에 커밍순 이미지를 올렸다. 신보 발매일과 함께 새 싱글명이 베일을 벗었다.
신보 제목은 '노 모어-마 보이'(NO MORE-MA BOY)다. 씨스타19 데뷔 싱글 '마 보이' 콘셉트를 이어간다. 2024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11년 만에 컴백한다. 직전 음반은 싱글 1집 '있다 없으니까'(2013)였다. 효린과 보라는 각자의 커리어를 잠시 내려놓고 팀으로 다시 뭉친다.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모션 이미지에는 딥한 레드 컬러 배경과 멤버들의 실루엣으로 신보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측은 "씨스타19가 압도적인 변신과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며 "유닛 활동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콘셉트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씨스타19는 오는 16일 각종 음악 플랫폼에 '노 모어-마 보이'를 발매한다.
<사진제공=클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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