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미국 친구들, 순대 폭풍 먹방에 김준현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에서 온 대식가 친구들이 천안의 명물 병천 순대 정복에 나선다.
1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천안 투어에 나선 미국 친구들이 병천 순대를 맛보며 천안 여행을 알차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천안의 명소부터 명물 병천 순대까지 천안을 완전히 정복한 미국 친구들의 천안 여행기는 1월 4일 목요일 오후 8시 1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온 대식가 친구들이 천안의 명물 병천 순대 정복에 나선다.
1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천안 투어에 나선 미국 친구들이 병천 순대를 맛보며 천안 여행을 알차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천안을 방문해 역사 탐방부터 핫플 투어까지 이어가며 천안을 즐긴 미국 친구들은 천안 여행 마지막 코스로 병천 순대 식당을 찾는다. 메뉴를 고른 크리스는 갑자기 식당에서 “오빠”를 외쳐 MC들은 물론, 제작진까지 웃음바다에 빠뜨린다. 크리스가 '오빠'를 애타게 찾은 이유와 그가 찾은 '오빠'의 정체는 누구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주문한 모둠 순대와 순대국밥이 나오자 친구들은 먹음직스러운 순대의 비주얼에 군침을 삼킨다. 하지만 눈앞에 음식을 두고도 먹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바로 괴짜 크리스의 4차원적인 한마디가 웃음 버튼을 누르고 만 것. 한바탕의 웃음 소동 끝에 겨우 진정한 친구들은 고대했던 먹방을 시작한다.
친구들은 순대국밥은 물론, 외국인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순대 내장까지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특히 크리스는 순대국밥에 들깻가루를 넣고 밥까지 말아 먹는 신공을 발휘하며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을 선보여 쩝쩝박사 김준현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윤상 낙하산?" 라이즈 앤톤, 부디 어설픈 설전 대신 [음악중심M]
- "학폭 배우 맞아?" 지수, 싱그러운 화보로 이미지 제고
- '나는솔로' 영숙-상철 진흙탕 싸움에 언급된 故이선균
- '괴한 습격 날벼락' 에스파, '2023SBS가요대전' 경호원이 제압
- [2023연말결산] '고집불통 팬기만' 조슈아 플레디스·문빈 판타지오·엑소 첸
- 박지윤과 갈라선 최동석 "난 행복하게 잘 살아"
- 제시, 박재범 소속사와 갈등? "확인 중"…스케줄 불참 건도 재점화
- 이승기, 아빠 된다 "축복해 주길" [공식입장]
- 권지용, 마약 수사 목전 인스타 삼매경→부랴부랴 삭제
- "걔도 마약 했다'카더라'"…'찌라시주의보' 비상 [이슈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