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부문 3위
박정선 기자 2024. 1. 3. 10:03
'경성크리처'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비영어) 3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공식 순위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집계 결과 '경성크리처'는 610만 뷰, 485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베를린' 시즌1, '더 매니'의 뒤를 이어 비영어 TV 부문 3위에 랭크됐다.
또한, 브라질, 아르헨티나, 싱가포르, 일본, 태국, 프랑스,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69개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시리즈다. 파트1은 스트리밍 중이며 파트2는 1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넷플릭스 공식 순위 사이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집계 결과 '경성크리처'는 610만 뷰, 485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베를린' 시즌1, '더 매니'의 뒤를 이어 비영어 TV 부문 3위에 랭크됐다.
또한, 브라질, 아르헨티나, 싱가포르, 일본, 태국, 프랑스,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69개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시리즈다. 파트1은 스트리밍 중이며 파트2는 1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흉기 휘두르는 순간까지 '웃는 얼굴'…지지자인 척 접근한 피의자
- "이재명 피습 쇼" 돌출발언…온라인선 "자작극" 황당 주장도
- 일본 강진에 마을이 '이동'했다…주민 3만명 대피소 생활
- [단독] 점검해도 소용없다…30년 전 건물은 '누전 사고' 무방비
- 의대도 상위권 쏠림?…고려대 의대 수시모집 끝내 8명 못 채워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