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소, 하이엔드 소파 시리즈 '앰비언트 컬렉션' 3종 출시

김민석 기자 2024. 1. 3.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퍼시스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소는 하이엔드 소파 시리즈 '앰비언트 컬렉션'(AMBIENT Collection)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앰비언트 컬렉션은 △스탠(STANN) △테오(THEO) △밀로(MILO) 등으로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추구한다.

퍼시스 관계자는 "앰비언트 컬렉션은 잔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의미한다"며 "간결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소파를 통해 일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제품군으로 시리즈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파의 본질 집중…간결함의 아름다움 추구"
퍼시스그룹 알로소 밀로(퍼시스 제공)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퍼시스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소는 하이엔드 소파 시리즈 '앰비언트 컬렉션'(AMBIENT Collection)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앰비언트 컬렉션은 △스탠(STANN) △테오(THEO) △밀로(MILO) 등으로 조화로운 인테리어를 추구한다.

퍼시스 관계자는 "앰비언트 컬렉션은 잔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의미한다"며 "간결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소파를 통해 일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제품군으로 시리즈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파의 본질에 집중해 소파 전체 비율에 맞게 다리 길이를 디자인하고 고품질의 마감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며 "다채로운 컬러 선택지를 제공해 취향에 맞게 소파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고 전했다.

퍼시스그룹 알로소 스탠(퍼시스 제공)

스탠다드 클래식 스탠은 군더더기 없는 단정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100% 구스 패딩으로 좌방석을 감싸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테오는 넓은 평형대의 주거공간에 맞춰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는 모듈형 소파다. 모듈은 총 9종이다. 깊은 좌방석, 넓은 등받이, 편안한 팔걸이를 채택했다.

밀로는 오픈베이스 유형과 쿠션형 소프트 타입을 적용했다. 견고한 외부 가드가 등·좌방석을 지지하는 구조로 설계했다. 100% 구스 패딩으로 부드러운 쿠션감을 선사한다.

퍼시스 관계자는 "간결함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섬세한 안목으로 스스로의 취향을 발견하며 온전한 휴식을 즐김으로써 일상에 영감을 더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의 가치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퍼시스그룹 알로소 테오(퍼시스 제공)

ideaed@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