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이지모바일 손잡고 전용 알뜰 요금제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몬은 알뜰 요금제 사업자 '이지모바일'과 티몬 전용 요금제를 새롭게 론칭하고 알뜰폰 상시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상시 기획전 '우리 가족 알뜰폰·요금제'도 운영한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고물가 여파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여주는 알뜰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티몬 곳곳에서 다채로운 알뜰폰 상품들을 선보이며 '티몬표 알뜰폰 요금제'를 브랜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몬은 알뜰 요금제 사업자 '이지모바일'과 티몬 전용 요금제를 새롭게 론칭하고 알뜰폰 상시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티몬은 3일 오전 '티몬 전용 요금제' 300회선을 선착순 판매한다. LG유플러스 통신망을 사용하며 △10GB 데이터(소진 시 최대 1Mbps 무제한) △통화 100분 △문자 100건 등을 기본 제공한다.
티몬 전용 요금제는 4개월간 단독 특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후 1만9800원만 내면 된다. 무약정에 유심비와 배송비도 무료다. 가입 기념 선물로 개통 후 다음 달에 전국 편의점 통합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3개월간 유지 시 총 1만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선물한다.
상시 기획전 '우리 가족 알뜰폰·요금제'도 운영한다.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LG헬로모바일 등 주요 통신사 망을 이용한 알뜰 요금제를 한데 모은 기획전이다. 사용 목적, 생활방식 등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고물가 여파로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여주는 알뜰폰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티몬 곳곳에서 다채로운 알뜰폰 상품들을 선보이며 '티몬표 알뜰폰 요금제'를 브랜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피습…정치권 셈법 복잡, 거부권 행사·이낙연 창당 난감
- 현대차, 내연기관 시내버스 안 만든다
- 이재명, 괴한에 피습… 의식 잃지는 않아
- 롯데정보통신, CES 2024에서 초실감형 메타버스 플랫폼 '칼리버스' 공개
- 日 도쿄, 오사카에 빈대 상담 폭증… 빈대 공포 확산
- 음료 두 잔에 230만원?… 콜롬비아서 여행객 상대로 바가지 기승
- 이재명, 내경정맥 손상으로 혈관재건술 받아… “중환자실에 입실”
- 30cm 쓰나미, 무시하다간 큰코! [숏폼]
- 83세 덴마크 여왕, 2024 신년사 중 돌연 '퇴위' 선언
- [신년특집] 챗GPT로 촉발된 생성형 AI 전쟁, 빅테크 기술경쟁 '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