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항공샷인가?…사랑스러운 윙크 '찡긋'

신영선 기자 2024. 1. 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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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가 늦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한 해 동안 많은 원스들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2024도 이겨내! 하루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인 듯 한 손에 마이크를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월 23일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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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늦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한 해 동안 많은 원스들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2024도 이겨내! 하루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트와이스 지효 인스타그램

사진 속 지효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인 듯 한 손에 마이크를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탱크톱을 입은 지효는 남다른 볼륨감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애교 섞인 표정으로 윙크를 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월 23일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를 발매한다.  신보 'With YOU-th'는 찬란한 청춘 속 언제나 함께하는 존재를 향한 마음을 담은 작품을 기대케 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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