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항공샷인가?…사랑스러운 윙크 '찡긋'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와이스 지효가 늦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한 해 동안 많은 원스들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2024도 이겨내! 하루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인 듯 한 손에 마이크를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월 23일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를 발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트와이스 지효가 늦은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3 한 해 동안 많은 원스들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2024도 이겨내! 하루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무대에 오르기 직전인 듯 한 손에 마이크를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탱크톱을 입은 지효는 남다른 볼륨감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애교 섞인 표정으로 윙크를 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월 23일 새 미니 앨범 'With YOU-th'(위드 유-스)를 발매한다. 신보 'With YOU-th'는 찬란한 청춘 속 언제나 함께하는 존재를 향한 마음을 담은 작품을 기대케 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델 한으뜸, 비키니가 작아 보여…늘씬한데 '풍만' - 스포츠한국
- 블랙핑크 리사, 군살 없는 완벽 비키니 자태 - 스포츠한국
- [인터뷰] 김한민 감독 "'노량: 죽음의 바다' 해전, 100분의 오케스트라였죠" - 스포츠한국
- ‘용띠 스타’ 바둑 전설의 반열에 오른 신진서 9단 [신년 인터뷰] - 스포츠한국
- 제니, 미니 드레스 사이로 가슴골 '아찔'…베이글 몸매의 정석 - 스포츠한국
- 제이제이, '엉밑살' 드러난 역대급 초미니 핫팬츠 "어디꺼야?" - 스포츠한국
- 홍영기, E컵 그녀의 비키니…밑가슴 노출하고 '화끈' - 스포츠한국
- 황당 실수했던 손흥민, 황금 왼발로 마무리했다[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이동욱 "솔로 탈출? 지금 삶 즐겁지만 외로울 때도 있어" - 스포츠한국
- 고윤정, 숏팬츠 입고 새해 인사…청초 비주얼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