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국내 혹평에도···글로벌 TOP10 비영어부문 3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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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넷플릭스는 지난달 공개된 '경성크리처' 파트 1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한편, '경성크리처' 파트 1은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파트 2는 오는 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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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3일 넷플릭스는 지난달 공개된 '경성크리처' 파트 1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경성크리처'는 박서준, 한소희 대세 배우들을 주연으로 내세워 글로벌 팬들의 이목 또한 집중시켰다. 글로벌 TOP 10(비영어) 3위 달성 및 브라질, 아르헨티나, 싱가포르, 일본, 태국, 프랑스,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69개국 TOP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경성크리처' 파트 1은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파트 2는 오는 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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