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대구 유소년 배구 교실 강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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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유소년 배구 교실을 맡을 인재를 모은다.
연맹은 3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4년도 유소년 배구 교실의 운영 및 관리를 맡을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배구 선수 및 지도자 활동 경력이 있으면 선수 등록 확인서, 경력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대구 2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배구 및 공을 활용한 체육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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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이 유소년 배구 교실을 맡을 인재를 모은다.
연맹은 3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4년도 유소년 배구 교실의 운영 및 관리를 맡을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지역은 대구광역시다.
배구 선수 및 지도자 활동 경력이 있으면 선수 등록 확인서, 경력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스포츠 지도사(배구) 2급, 경기 지도자(배구) 2급 이상의 자격증 또는 교원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3일(수)부터 오는 9일(화) 17시까지 이메일(freevj@kovo.co.kr) 접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서류 전형 합격자에게는 개별 연락이 간다.
최종 합격자는 대구 2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배구 및 공을 활용한 체육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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