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52주 신고가 경신, MASH 대장주다 - 한양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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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MASH 대장주다 - 한양증권, BUY01월 02일 한양증권의 오병용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에 대해 "MASH(비알콜성지방간염)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 한국 MASH 대장주는 한미약품. 한미약품은 글로벌 MASH 분야에서도 탑티어 급으로 보임. 동사 메인 신약 파이프라인 2개(에피노페그듀타이드,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 모두 MASH가 적응증. 올해 1분기 일라이릴리가 젭바운드의 MASH 임상 2상을 발표하고, 3월 Madrigal Pharma가 최초의 MASH 치료제를 허가 받으면, 한미약품에게도 기대감이 몰릴 수 있다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7,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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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MASH 대장주다 - 한양증권, BUY
01월 02일 한양증권의 오병용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에 대해 "MASH(비알콜성지방간염)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 한국 MASH 대장주는 한미약품. 한미약품은 글로벌 MASH 분야에서도 탑티어 급으로 보임. 동사 메인 신약 파이프라인 2개(에피노페그듀타이드, 에포시페그트루타이드) 모두 MASH가 적응증. 올해 1분기 일라이릴리가 젭바운드의 MASH 임상 2상을 발표하고, 3월 Madrigal Pharma가 최초의 MASH 치료제를 허가 받으면, 한미약품에게도 기대감이 몰릴 수 있다고 판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7,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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