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싱글맘' 이지현, 성난 등근육 충격 "앞모습 천사, 뒷모습 전사"

이유나 2024. 1. 3. 09: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새해의 출발을 강인한 피지컬로 시작했다.

3일 이지현은 "2024년 새해 첫 운동"이라며 "올해도 열심히 달려봅시다"라고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이지현은 남매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으로 체력이 필수라고 전하며 집에서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새해의 출발을 강인한 피지컬로 시작했다.

3일 이지현은 "2024년 새해 첫 운동"이라며 "올해도 열심히 달려봅시다"라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홈트 중인 이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등 운동을 하는 모습이 경이롭다.

쫙쫙 갈라진 성난 등근육이 오랜 운동 경력을 말해주고 있다.

앞서 이지현은 남매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으로 체력이 필수라고 전하며 집에서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아들이 ADHD 판정을 받았음을 고백하며 남다른 아들 육아 때문에 운동을 해왔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요즘 미용 콘텐츠를 하시는데 운동 콘텐츠를 하면 더 즐겨볼 것" "앞모습은 천사, 뒷모습은 전사" "새해 근육부자" "진짜 홈트 비디오찍어 내시면 바로 살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을 겪은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