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 맨 노블레스 2024년 첫 표지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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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맨 노블레스 2024년 1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PKM 갤러리에서 진행됐으며, 이정재는 세계적인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인 브레게와 협업했다.
이정재는 특히 이번 촬영에서 브레게의 투르비용 7047과 마린 투르비용 5577 모델을 착용하며, 니트 스웨터와 벨벳 턱시도 재킷을 통해 신사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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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 촬영은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PKM 갤러리에서 진행됐으며, 이정재는 세계적인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인 브레게와 협업했다.
브레게는 1775년, 파리 시테 섬에서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에 의해 창립된 이후, 프랑스 귀족 시계에서 시작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249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정재는 '태양은 없다', '하녀', '도둑들', '신세계', '관상', '암살' 등 다양한 흥행 영화에 출연하며 대한민국의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는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오징어 게임 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맨 노블레스는 1월부터 월간지로 전환되어 매달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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