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가요계를 부탁해…용의 기운 받을 00년생 아이돌 누가 있나 [MK★이슈]

김현숙 MK스포츠 기자(esther17@mkculture.com) 2024. 1. 3.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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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인 2024년이 밝았다.

올 한해 가요계를 이끌어 갈 주인공인 2000년생 아이돌을 알아본다.

이들은 지난 2022년 9월 8~9일 양일간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13만 5천명의 관객을 동원해 처음으로 7명 완전체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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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의 해인 2024년이 밝았다. 올 한해 가요계를 이끌어 갈 주인공인 2000년생 아이돌을 알아본다. 이들은 용의 기운을 받아 열띤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NCT 드림→투바투, 빌보드의 강세
먼저 런쥔, 제노, 해찬, 재민이 속한 NCT DREAM은 2016년 데뷔했으며,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2년 9월 8~9일 양일간 서울올림픽주경기장에서 13만 5천명의 관객을 동원해 처음으로 7명 완전체 단독 콘서트 ‘THE DREAM SHOW2 : In A DREAM’를 개최했다.
런쥔, 제노, 해찬, 재민이 속한 NCT DREAM은 2016년 데뷔했다. 사진 = 천정환 기자
특히 같은 해 11월 개최된 ‘2022 지니뮤직어워드’에서 첫 대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3집 ‘ISTJ’로 역대 보이그룹 초동 판매량 톱10에 들었고, 연말에는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대상을 받았다.

현진, 한, 필릭스, 승민까지 절반의 멤버가 2000년생인 스트레이 키즈는 작년 통산 4번째 ‘빌보드 200’ 1위를 거머쥐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작년 통산 4번째 ‘빌보드 200’ 1위를 거머쥐었다. 사진 = 천정환 기자
이들은 지난 2022년 10월 미니 앨범 ‘MAXIDENT’(맥시던트), 지난해 6월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로 연달아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그 해 개최된 빌보드 어워드에서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로 ‘톱 K팝 앨범(Top K-Pop Album)’ 부문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K팝 4세대 보이그룹 중 최초이자 역대 보이그룹 기준으로는 방탄소년단에 이어 두 번째로 ‘BBMAs’ 트로피를 들어올려 ‘글로벌 대세’ 저력을 과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후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이끌어가는 리더 수빈이 2000년이다. 사진 = 김영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후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이끌어가는 리더 수빈이 2000년이다. 수빈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발매한 정규 3집 ‘이름의 장: FREEFALL’을 통해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했다. 또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르세라핌·에스파, 걸그룹 열풍의 주역들
걸그룹의 활약도 돋보이는 가운데, 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과 에스파 카리나, 지젤이 2000년생 주인공이다.

데뷔 때부터 큰 화제를 모은 에스파는 2021년~2023년까지 3년 연속 4세대 걸그룹 중 음반 초동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역대 최초로 ‘Girls’, ‘MY WORLD’ 2개의 앨범이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에스파 카리나, 지젤이 2000년생 주인공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데뷔 2년차인 2021년 ‘Next Level’과 ‘Savage’의 대성공으로 대상 3개를 수상했다. 제13회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최초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지난해 8월 5~6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JAPAN – Special Edition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달성했다.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2022년 ‘ANTIFRAGILE’와 지난해 ‘UNFORGIVEN’으로 빌보드 200에 안착했다. 사진 = 김영구 기자
김채원이 속한 르세라핌은 2022년 ‘ANTIFRAGILE’와 지난해 ‘UNFORGIVEN’으로 빌보드 200에 안착했다. 데뷔 6개월 만에 빌보드 200에 차트인을 하면서 K-POP 걸그룹 역사상 최단기간 차트 입성 기록을 세웠다.

또 지난해 발매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로 멜론의 2023년 12월 월간 차트 1위를 달성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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