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IQ 148 영재반 출신, 나르샤 첫인상 하지원 닮아” (놀던언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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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가 나르샤 첫인상이 배우 하지원 같았다고 말했다.
나르샤 짝꿍으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가 출연했다.
미료는 "제 짝꿍은 잘 때 코 골고 이 갈고 눈 뜬다. 처음 봤을 때 탤런트 하지원 씨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채리나는 "하지원?"이라며 의아해 했다.
나르샤는 "저 초반에 하지원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제 주변에 아이큐 높은 사람이 거의 없다"고 짝꿍의 정체를 의심했지만 곧 미료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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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료가 나르샤 첫인상이 배우 하지원 같았다고 말했다.
1월 2일 방송된 E채널, 채널S ‘놀던언니’에서는 신년 맞이 짝꿍 특집이 펼쳐졌다.
나르샤 짝꿍으로 브라운 아이드 걸스 미료가 출연했다. 미료는 얼굴을 가린 채로 “해외 유학파 출신, 영재반 출신, 아이큐 148 똑순이 입니다. 가방끈이 길어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채리나는 “나랑 거리 두고 앉혀 달라”며 거리감을 드러냈고 나르샤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냐. 아이큐 148을 우리가 담을 수 없다. 우리 다 합쳐도 148이 안 된다. 부담스러워서 그러는데 가주시면 안 되냐”고 반응했다.
미료는 “제 짝꿍은 잘 때 코 골고 이 갈고 눈 뜬다. 처음 봤을 때 탤런트 하지원 씨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채리나는 “하지원?”이라며 의아해 했다. 나르샤는 이지혜가 하지원을 닮았다고 몰았고, 이지혜는 심혜진, 오연수, 홍진경 닮은꼴이라며 “윈터를 향해가고 있다”고 했다.
나르샤는 “저 초반에 하지원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제 주변에 아이큐 높은 사람이 거의 없다”고 짝꿍의 정체를 의심했지만 곧 미료를 알아봤다. (사진=E채널, 채널S ‘놀던언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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