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 “류현진 3∼4선발 투수로 추천”
2024. 1. 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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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6)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중간급 선발자원으로 평가 받았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FA 선수 현황을 정리하면서 류현진을 마이클 로렌젠(31), 션 마네아(31), 마이크 클레빈저(33), 알렉스 우드(32), 제임스 팩스턴(35)과 함께 3∼4 선발진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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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6)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자유계약(FA) 시장에서 중간급 선발자원으로 평가 받았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FA 선수 현황을 정리하면서 류현진을 마이클 로렌젠(31), 션 마네아(31), 마이크 클레빈저(33), 알렉스 우드(32), 제임스 팩스턴(35)과 함께 3∼4 선발진으로 분류됐다. 이어 “톱 클래스는 아니지만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투수”라고 추천했다. 매체는 “이 계층의 투수 시장은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세스 루고, 마이클 와카(이상 캔자스시티 로열스), 웨이드 마일리(밀워키 브루어스), 랜스 린(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루이스 세베리노(뉴욕 메츠) 등은 이미 새 팀을 찾았다”며 “그러나 여전히 탄탄한 옵션들이 남아있다. 가장 화려하지는 않지만, 이 투수들 모두 팀의 선발 로테이션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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