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VS' 황재균 지연, 부부 싸움 푸는 법

이기은 기자 2024. 1. 3.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심장VS' 황재균 지연, 현명한 부부였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야구선수 황재균, 와이프 티아라 지연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황재균은 "저는 세상에 안 싸우는 부부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런데 화해가 중요하다고 여긴다"고 운을 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심장VS' 황재균 지연, 현명한 부부였다.

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야구선수 황재균, 와이프 티아라 지연 결혼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황재균은 “저는 세상에 안 싸우는 부부는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런데 화해가 중요하다고 여긴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연과 싸우다가 감정이 격해지면, 둘 중에 한 명이 ‘타임’을 외친다. 그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다가 다시 차분히 감정을 가라앉히고 이야기한다”라는 부부 간 싸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법을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