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 초고가 명품백 전부 처분 "질려…다른 사이즈로 재구매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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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제인이 남다른 명품백 플렉스를 보여줬다.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B사 백에 대해 "지금 없다. 팔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레이디제인은 G사 백을 언급하면서도 "팔았다. 얼마 전에 새걸 사서 엄마에게 선물을 드렸다. 저한텐 없다. 질려서 팔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레이디제인은 D사 백에 대해서도 "팔았다. 이 백은 지금 생각해도 왜 팔았나 싶다. 다시 스몰 사이즈로 살려고 판 거다"라며 다시금 또 구매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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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남다른 명품백 플렉스를 보여줬다.
2일 레이디제인의 채널 '레이디제인의 리뷰메이트에는 '100만 리뷰영상을 리뷰하는 영상 [Q. 3년 전 가방들의 근황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B사 백에 대해 "지금 없다. 팔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 연실장은 "전에도 같은 가방이 있었다. 그걸 팔았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으니까 너무 커서 팔았다고 하더라. 이후 작은 가방을 샀는데 또 팔았다. 이건 병이다"라며 웃었다.
레이디제인은 "유행이 지나서 팔았다. 근데 비슷한 가방을 봤는데 너무 귀엽더라"라며 재구매하겠다고 언급하기도. 연실장은 "조만간 사겠다는 얘기네?"라며 놀랐고 레이디제인은 "늘 신상이 나오기 때문에 어떤 가방이든 인생 가방이라고 속단하지 마시라"라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G사 백을 언급하면서도 "팔았다. 얼마 전에 새걸 사서 엄마에게 선물을 드렸다. 저한텐 없다. 질려서 팔았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다른 명품백은 플리마켓 때 판매했다고.
레이디제인은 D사 백에 대해서도 "팔았다. 이 백은 지금 생각해도 왜 팔았나 싶다. 다시 스몰 사이즈로 살려고 판 거다"라며 다시금 또 구매하겠다고 알렸다.
연실장은 "이 많은 가방 중에 정말 들고 싶어서 남긴 가방은 H사 가방뿐이다. 진짜 화통하다"라며 놀라워했고 레이디제인은 "하나의 가방만 남기고 전부 다 팔았다"라고 웃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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