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 관광역사공원서 시무식 가져

2024. 1. 2. 21: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문화관광공사(김일곤 사장직무대행)는 2일 보문관광단지 관광역사공원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을 출발하는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이 보문관광단지내 관광역사공원에서 열린 것은 공사와 보문관광단지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해 기획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김일곤 사장직무대행)는 2일 보문관광단지 관광역사공원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을 출발하는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무식이 보문관광단지내 관광역사공원에서 열린 것은 공사와 보문관광단지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해 기획됐다.

김일곤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모든 일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 진다는 '백사여의(白事如意)'라는 말처럼 맡은 바 일들을 주저 없이 헤쳐 나가 관광의 힘으로 새로운 경북도 구현에 다함께 동참 할 것"을 주문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