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탁재훈, 민경훈 운영 캠핑장서 “혼자 와도 부킹 되나요?”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4. 1. 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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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가수 민경훈이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박호산, 가수 민경훈, 오마이걸 승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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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사진 l SBS 방송 화면 캡처
‘돌싱포맨’ 가수 민경훈이 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박호산, 가수 민경훈, 오마이걸 승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이 간 곳은 민경훈이 운영하는 캠핑장이었고, 민경훈은 “캠핑을 원래 좋아한다”고 밝히며 “캠핑장을 2년 정도 준비했던 것 같은데”라고 전했다.

김준호는 연예인 D.C를 물었고, 탁재훈은 “여긴 남자끼리 오면 재미없겠다. 혼자 와도 부킹 되나요?”라며 너스레 떨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행복에 목마른 네 남자의 토크쇼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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