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농어촌 폐기물 매립 시설 조성 추진
제주방송 김동은 2024. 1. 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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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농어촌 폐기물 매립시설이 포화상태를 보이면서 신규 시설이 추진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우도면 농어촌 폐기물 매립 시설은 시설 용량의 80%가 넘는 8천6백여 세제곱미터가 매립된 상태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올해 26억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지붕형 매립 시설 공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신규 매립시설이 조성되면 앞으로 1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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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농어촌 폐기물 매립시설이 포화상태를 보이면서 신규 시설이 추진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우도면 농어촌 폐기물 매립 시설은 시설 용량의 80%가 넘는 8천6백여 세제곱미터가 매립된 상태입니다.
이에따라 제주시는 올해 26억 원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지붕형 매립 시설 공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신규 매립시설이 조성되면 앞으로 15년 이상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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