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준석? 보수 쑥대밭 된 후 재건 경쟁할 것” [시사종이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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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10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했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도 탈당 후 신당 창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보수층의 표심이 한동훈과 이준석 중 어디로 쏠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준일쌤(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끝은 좋지 않을 것이고, 이준석 신당은 어려운 길을 갈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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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10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했고,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도 탈당 후 신당 창당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보수층의 표심이 한동훈과 이준석 중 어디로 쏠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준일쌤(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화려하게 등장했지만 끝은 좋지 않을 것이고, 이준석 신당은 어려운 길을 갈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준일쌤이 한 비대위원장과 이 전 대표의 관계에 대해서 이번 총선이 아닌 ‘미래’를 더 내다봐야 한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세한 내용은 〈시사종이 땡땡땡〉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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