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크루즈 관광객 제주서 1박2일…24층 높이 13만t급 타고 30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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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처음 제주를 방문한 중국 크루즈관광객들이 이례적으로 1박 2일 제주에 머물렀다.
2일 제주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를 출발한 대형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이날 오후 2시 관광객 3000여 명 등을 태우고 서귀포시 강정 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 기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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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처음 제주를 방문한 중국 크루즈관광객들이 이례적으로 1박 2일 제주에 머물렀다.
2일 제주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를 출발한 대형 크루즈선인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이날 오후 2시 관광객 3000여 명 등을 태우고 서귀포시 강정 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 기항했다.

이전 크루즈 관광객이 하루 7∼8시간 가량 ‘당일치기’로 제주에 머물다 일본 등 다른 기항지로 향한 것과 달리 체류 기간을 연장했다.
제주관광공사와 뉴화청국제여행사는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선사 측에 선물을 증정하는 등 환영 행사를 가졌다. 해군 군악대는 연주를 선사하며 관광객을 맞았다.

아도라 매직시티호는 올해 제주에 80회 입항할 계획이다.

2000개가 넘는 객실에 승객 5246명을 포함해 최대 6500명이 탑승할 수 있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자체 건조한 대형 크루즈선이다.


제주도는 크루즈선이 가장 활발하게 제주에 기항했던 2016년(507회)처럼 올해 크루즈 시장이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글·사진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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