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스타일리스트, 추모 “늘 다정하고 따뜻했던 오빠”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4. 1. 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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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선균 스타일리스트가 고인을 추모했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선균 스타일리스트가 소셜미디어에 쓴 글'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이선균의 생전 모습과 이선균의 스타일리스트가 쓴 글이 담겼다.
스타일리스트는 "늘 다정하고 따뜻했던 우리 오빠.. 피팅 때마다 의견 존중해주시고 믿어주셨던 나의 오빠.. 이 옷 픽스! 착장이 너무 이쁘다며 뭘 입을지 고민하셨던 오빠가 벌써 그리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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