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에 휩싸인 일본 하네다 공항 [포토多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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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2일 오후 5시 47분 착륙 직후 활주로를 달리던 일본항공(JAL) 소속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NHK는 이 항공기가 홋카이도 삿포로 인근 신치토세공항을 오후 4시 이륙해 오후 5시 40분에 착륙할 예정이던 JAL 516편이라고 보도했다.
NHK는 이 항공기가 홋카이도 삿포로 인근 신치토세공항을 오후 4시 이륙해 오후 5시 40분에 착륙할 예정이던 JAL 516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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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2일 오후 5시 47분 착륙 직후 활주로를 달리던 일본항공(JAL) 소속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하네다공항 활주로에 착륙한 후 활주로를 달리다가 불이 붙었다. NHK는 이 항공기가 홋카이도 삿포로 인근 신치토세공항을 오후 4시 이륙해 오후 5시 40분에 착륙할 예정이던 JAL 516편이라고 보도했다.
NHK는 이 항공기가 홋카이도 삿포로 인근 신치토세공항을 오후 4시 이륙해 오후 5시 40분에 착륙할 예정이던 JAL 516편이라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소방청은 JAL 항공기가 해상보안청 항공기와 충돌한 것이 화재 원인일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소방대원들은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홍윤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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