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문지후, 안내상 휴대폰으로 오세영 압박→윤해영, 기억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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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후가 오세영을 압박했다.
2일(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기획 장재훈/제작 MBC C&I/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강태흠)에서는 백상철(문지후)이 강세란(오세영)에게 신덕수(안내상)의 휴대폰을 자신이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백상철은 강세란과 정다정(오승아)과의 이혼을 축하하는 축배를 들며 "당신과 결혼할 수 있는 자격이 됐다. 윤여사님한테 언제 갈까?"라고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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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후가 오세영을 압박했다.
2일(화)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기획 장재훈/제작 MBC C&I/극본 서현주/연출 이재진, 강태흠)에서는 백상철(문지후)이 강세란(오세영)에게 신덕수(안내상)의 휴대폰을 자신이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백상철은 강세란과 정다정(오승아)과의 이혼을 축하하는 축배를 들며 "당신과 결혼할 수 있는 자격이 됐다. 윤여사님한테 언제 갈까?"라고 묻는다.
앞서 백상철이 백송이(김시온)를 정다정에게 빼앗긴 것에 실망한 강세란은 "그런 한가한 소리를 할 때가 아니다. 다정이가 내 앞길을 막고 있다"고 하며 신덕수의 휴대폰을 가져간 것에 대해 추궁한다. 그러자 백상철은 "결혼 전까진 내가 갖고 있겠다. 네 말대로 할머님이 불륜 증거 보기라도 하면 큰일이다"고 하며 결혼부터 하고 백송이를 되찾아 오자고 한다.
그런가 하면 신덕수가 부른 이름 '해일'이라는 이름을 꿈속에서까지 듣게 된 민해일(윤해영)은 그 이름의 주인을 찾아 나선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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