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되감기] 옛 시절 새해 풍경과 다짐

KBS 지역국 2024. 1. 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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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앵커]

요즘은 새해 첫 날 하루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신정'으로 불리며 최대 사흘까지 연휴가 주어져 또하나의 명절로 보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옛시절 새해맞이 풍경과 그 시절 시민들의 바람을 모아봤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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