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되감기] 옛 시절 새해 풍경과 다짐
KBS 지역국 2024. 1. 2. 20:03
[KBS 광주][앵커]
요즘은 새해 첫 날 하루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까지만 해도 '신정'으로 불리며 최대 사흘까지 연휴가 주어져 또하나의 명절로 보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옛시절 새해맞이 풍경과 그 시절 시민들의 바람을 모아봤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 하네다 공항 활주로 화재…“승객 약 4백 명 전원 탈출” [현장영상]
- 이재명 대표 습격 피의자 57년생 남성…흉기는 인터넷 구입
- 일본 노토반도 강진 사망 48명으로 늘어…3만 2천여 명 피난
- [오늘 이슈] 장범준, 공연 이틀 전 취소…“암표 문제 해결 못해”
- [단독] 모텔 직원 목 조른 80대 ‘단순 폭행’?…“또 마주칠까 겁나”
- ‘해안가 출입 자제’하라더니 광안리에서는 ‘드론쇼’…엇박자 행정
- 경찰 “피습 당시 경찰관 41명 배치…부산대병원서 응급치료” [현장영상]
- 의대 탓? 서울대·연세대도 수시 정원 다 못 채웠다 [오늘 이슈]
- [크랩] MBTI ‘I’와 ‘E’ 중 누가 더 행복할까? (실전편)
- 미국 마트에서 4살 소년 잡아끈 낯선 손…순식간이었던 납치 시도 [현장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