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조찬회] '승천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승승장구하는 인류경제도시 대전이 되길'

박계교 기자 2024. 1. 2.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신년조찬회'에 참석한 대전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덕담을 나누면서 일류경제도시 대전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올해 4월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상황에서 여야를 떠나 대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을 뽑자는 의견에 힘이 실렸다.

승천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승승장구하는 대전이 되길 바라는 희망메시지가 2024 신년조찬회에 녹아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신년조찬회'에 참석한 대전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인사들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덕담을 나누면서 일류경제도시 대전 발전을 기원했다. 분야별 오피니언들이 모인 만큼 자신의 위치에서 어떤 방식으로 대전 발전을 이끌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다짐도 함께 담겼다. 특히 올해 4월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상황에서 여야를 떠나 대전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을 뽑자는 의견에 힘이 실렸다. 2024 청룡의 해인 '갑진년'. 승천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승승장구하는 대전이 되길 바라는 희망메시지가 2024 신년조찬회에 녹아들었다.

대전일보DB
대전일보DB
대전일보DB
대전일보DB
대전일보DB
대전일보DB
대전일보DB
대전일보DB
대전일보DB
대전일보DB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