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역 경제 꽃 피우겠다"…2024년 대전 신년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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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용기와 도전을 상징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지역 발전에 힘쓰기로 한 목소리를 냈다.
김재철 대전일보사 사장은 신년사에서 "매년 새해 첫날 대전일보사와 대전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신년조찬회는 대전일보사 창간 다음 해인 1951년부터 시작해 충청의 발전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자리"라며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네이버·카카오 콘텐츠 제휴사로 선정된 대전일보는 창간 74주년의 전통에 걸맞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안과 비판에 더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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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리더 70여 명 참석…'충청권 개발' 한목소리

대전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이 용기와 도전을 상징하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지역 발전에 힘쓰기로 한 목소리를 냈다.
대전일보와 대전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2024 대전 신년조찬회'가 2일 대전일보사 1층 랩마스 아트갤러리에서 개최됐다. 조찬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재철 대전일보사 사장 등 정·관·경제계 인사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기존 '신년교례회' 형식을 탈피해 떡국을 나눠 먹는 등 조찬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조찬회는 포토존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신년 인사, 조찬 및 새해 덕담, 신년맞이 이벤트 등 순으로 마련됐다. 각계각층 인사들은 새해맞이 떡국을 먹고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덕담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재철 대전일보사 사장은 신년사에서 "매년 새해 첫날 대전일보사와 대전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신년조찬회는 대전일보사 창간 다음 해인 1951년부터 시작해 충청의 발전을 기원하고, 덕담을 나누는 자리"라며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네이버·카카오 콘텐츠 제휴사로 선정된 대전일보는 창간 74주년의 전통에 걸맞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안과 비판에 더 열정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최근 우리는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또 급격하게 줄어든 출산, 노령화 문제가 인구 급감으로 이어져 전국 수많은 지역을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케 만들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그럼에도 "올해가 모든 지표에서 최저점이라면,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은 '희망'이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된다"며 "특히 대전에 거는 기대가 크다. 지역 기업과 대학,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경제 도약을 위해 매진한다면 대전이 수도권을 뛰어넘어 아시아의 유일무시한 도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 지역 리더들이 어려움을 희망으로 바꾸는 원동력을 가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새해를 맞아 집을 나서며 올해는 이 도시가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도록 해야 하는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해 대전시는 나노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머크사·SK온 투자 등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도 대전투자청 개소, 대학·연구단지와 협력 등 각종 사업이 마련돼있다. 이들 사업을 통해 돈과 사람, 기업 육성 등 삼박자가 이뤄지는 도시를 만들고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위한 기초를 쌓는데 집중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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