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정하고 따뜻했던…" 故이선균 스타일리스트, 먹먹한 추모

차유채 기자 2024. 1. 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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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선균의 스타일리스트가 쓴 것으로 알려진 추모글이 재조명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고 이선균의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경찰은 이선균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더 자세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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