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코♥' 김정민, '키 185㎝' 훈남 축구선수 子 깜짝 공개 ('컬투쇼')[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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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 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김정민은 세 아들이 모두 축구선수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정민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2008년생, 2013년생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이어 김정민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첫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훈훈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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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김정민이 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김정민과 밴드 체인지(홍경민, 임상묵, 안경순, 김수한, 정용욱)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근황에 대해 "결혼하면서 원치 않던 인생의 그림인데 아이들 교육 때문에 그렇게 됐다. 지금은 방학이라 잠깐 한국에 와 있는데 내일 다시 간다"라며 기러기 아빠로 지내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김정민은 세 아들이 모두 축구선수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정민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2008년생, 2013년생 세 아들을 두고 있다.
이어 김정민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첫째 아들의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훈훈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첫째가 고등학교 2학년, 키가 185~6cm"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국가대표가 사실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힘들다고 얘기한다. 다치지만 않고 어느 정도, 프로선수만 되어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yusuou@osen.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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