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둥' 김민재, 손흥민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우뚝
2024. 1. 2. 19:00
축구대표팀의 '철기둥' 김민재가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을 받고 활짝 웃었습니다.
나폴리에 33년 만의 리그 우승을 이끈 김민재는 5연패에 도전한 주장 손흥민까지 제치고 생애 첫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는데요.
내친김에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도 갖고 와주길 기대합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화면제공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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