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 취임
이유범 2024. 1. 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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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박경국 신임 사장이 2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시대적 역할을 재정립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안전기관으로 도약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AI·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의 혁신 기술 융·복합을 통한 신기술·신산업의 촉진 안전규제의 과감한 개선 등을 담은 '첨단 가스안전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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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박경국 신임 사장이 2일 충북 음성 본사에서 취임식을 하고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시대적 역할을 재정립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안전기관으로 도약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AI·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의 혁신 기술 융·복합을 통한 신기술·신산업의 촉진 안전규제의 과감한 개선 등을 담은 '첨단 가스안전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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