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4·10 총선 이후 제 인생 생각 안 해"

임성재 2024. 1. 2. 1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해 첫 지역 일정으로 대전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이 치러지는 4월 10일 이후 자신의 인생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일)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총선에서 우리 당이 반드시 이길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신년 인사회 전 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선열들의 삶과 죽음을 배우고, 동료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지역 일정으로 대전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이 치러지는 4월 10일 이후 자신의 인생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일)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총선에서 우리 당이 반드시 이길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첫 지역 일정으로 대전을 찾은 이유에 대해서는 대전·충청이 언제나 역전 승리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신년 인사회 전 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선열들의 삶과 죽음을 배우고, 동료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