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4·10 총선 이후 제 인생 생각 안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해 첫 지역 일정으로 대전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이 치러지는 4월 10일 이후 자신의 인생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일)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총선에서 우리 당이 반드시 이길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신년 인사회 전 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선열들의 삶과 죽음을 배우고, 동료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지역 일정으로 대전을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총선이 치러지는 4월 10일 이후 자신의 인생은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일)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서, 총선에서 우리 당이 반드시 이길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첫 지역 일정으로 대전을 찾은 이유에 대해서는 대전·충청이 언제나 역전 승리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신년 인사회 전 대전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선열들의 삶과 죽음을 배우고, 동료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년 동안 내 아들 못 본다"...40대 성폭행한 중학생 부모의 하소연
- '일장기 아니야?' 프랑스 뉴스 채널, 잘못된 태극기 내보내 뭇매
- 日 원전 밀집 지역서 강진..."1호기 변압기서 기름 유출" [Y녹취록]
- "이선균 협박한 2명, 교도소서 만나 굉장히 친밀한 사이였다" [Y녹취록]
- ‘미성년 성 착취’ 엡스타인 재판 문건서 클린턴 前 대통령 실명 확인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속보]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우크라이나 "트럼프 원조 끊으면 몇 달 안에 원자폭탄 개발 가능"
- 명태균·김영선, 구속 기로...영장심사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