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와 열애’ 레드벨벳 조이,깜짝 놀랄 아찔한 뒤태 자랑

사진=레드벨벳 조이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레드벨벳 조이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레드벨벳 조이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레드벨벳 조이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핫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1월 1일 조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ReVeluv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하트 무늬 핑크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조이는 군살 없는 날씬한 체구와 직각 어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조이는 자기주장 강한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조이를 향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를 본 팬들은 "나도 우리 언니 보고 싶다", "우리 수영이 보고 싶다", "여신님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는 최근 레드벨벳의 정규 3집 'Chill Kill'로 활동했다.

조이는 가수 크러쉬와 2021년 8월부터 공개 열애 중인 커플이다. 열애설 발표 당시 조이는 레드벨벳 팬 커뮤니티에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 이렇게 빨리 기사가 난게 조심스럽고 당황스럽지만 저보다도 러비들이 더 놀랬을 것 같다"며 "부디 이해해 주고 응원해 주면 좋겠다. 갑작스럽게 놀라게 해 너무 미안하고 더 걱정 안 되게 내가 더 많이 노력할게요"라고 밝혔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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