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맞아? 최준희, 모델 뺨치는 기럭지+美친 풀메이크업 미모

윤상근 기자 2024. 1. 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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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2일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최준희는 "그래.. 나 이제 22살이다..... 정신은 아직 고등학생 같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풀메이크업을 장착하고 모델 뺨치는 기럭지와 성숙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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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델 뺨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2일 근황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최준희는 "그래.. 나 이제 22살이다..... 정신은 아직 고등학생 같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최준희
사진에서 최준희는 풀메이크업을 장착하고 모델 뺨치는 기럭지와 성숙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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