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바둑 하러 왔다"
2024. 1. 2. 17:51
韓 이적 日 바둑신동 스미레 인터뷰
15년 인생 중 12년을 바둑과 함께했다. 12세0개월의 나이에 2단으로 승단하며 52년 만에 조치훈(12세3개월)의 최연소 기록을 깼다. 여덟 살부터 한국을 오가며 바둑을 배우던 소녀는 '강해지고 싶어서' 한국행을 택했다. 한일 관계 개선 속에 양국 바둑계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천재 바둑 소녀 나카무라 스미레를 매경이 단독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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