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농협 대전총괄본부장 현충원 참배‧업무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훈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총괄본부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업무에 돌입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2일 김영훈 제22대 농협중앙회 대전총괄본부장을 비롯해 김종우 조합운영협의회 의장, 관내 조합장·상임이사, 이재윤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관내 지점장 등 대전농협을 대표하는 임직원 100여명은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김영훈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총괄본부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업무에 돌입했다.
농협중앙회 대전본부는 2일 김영훈 제22대 농협중앙회 대전총괄본부장을 비롯해 김종우 조합운영협의회 의장, 관내 조합장·상임이사, 이재윤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관내 지점장 등 대전농협을 대표하는 임직원 100여명은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고 밝혔다.
김 총괄본부장과 임직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갑진년(甲辰年) 새해 대전농협의 힘찬 정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김영훈 본부장은“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농업인·시민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겠다”면서 “농업·농촌의 위기를 둘러싼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