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파워볼, 사상 최초로 새해 첫날 당첨자 나와
민경찬 2024. 1. 2. 17:46
[랜싱=AP/뉴시스] 미 미시간주의 파워볼 구매자가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각) 8억4240만 달러(한화 약 1조1천억 원)의 파워볼에 당첨된 것으로 알려졌다. 1월 1일에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온 것은 1992년 이 복권이 발매된 이래로 처음이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4일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복권 판매점 모습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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