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차전지 부품 제조 공장에 불...5명 부상
양동훈 2024. 1. 2. 17:42
오늘(2일) 오후 2시 20분쯤 세종 전동면에 있는 이차전지 부품 제조 공장에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직원 1명이 손발에 2도 화상을 입었고, 4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연구실에서 불이 나 보관 중이던 마그네슘에 옮겨붙은 거로 보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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