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새해 시무식 갖고 업무 돌입

백운석 기자 2024. 1. 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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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는 2일 대전 서구 탄방동 본사에서 2024년 새해 시무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정성욱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세계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위기극복을 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긍정의 에너지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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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욱 회장(앞줄 가운데)과 금성백조 직원들이 시무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성백조 제공)/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금성백조는 2일 대전 서구 탄방동 본사에서 2024년 새해 시무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정성욱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세계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국내 건설·부동산 시장 역시 불확실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위기극복을 위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긍정의 에너지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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