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 구해줬더니 "내 배낭 내놔"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1. 2. 17:37
"몸 못 가누는 사람이 있다" 신고 신고받고 119 산악구조대 등 구조대원 출동 구조대원 "술 드시면 산행하는 거 아냐" 등산객 "산에 와서 한잔할 수도 있지" "참견 말고 내려가라" "내 배낭 어디 있냐" 박평열 소방장 "5~10분 정도 실랑이 벌여"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임주혜 변호사
화면 제공 : 서울 119 특수구조단 도봉산 산악구조대
#MBN #산악 #음주산행 #음주 #산행 #등산객 #구조대원 #산악구조대 #도봉산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 야당 대표 칼에 찔리다″…외신도 긴급 타전
- [단독] 술주정한다고 동거인 때려 숨지게 한 50대…2심 징역 7년
- 이나은, 이강인과 열애? `지인 사이일 뿐`...즉각 부인(공식입장)
- '대구 방문' 한동훈 신변보호에 240명 투입…이재명 피습 여파
- 일본, '쓰나미 경보'를 독도에 표시…정부 ″엄중 항의″
- '동물판 n번방' 길고양이 잔인하게 죽이고 영상 올린 20대에 실형
- 대낮에 전자발찌 찬 채, 처음 본 여성 성폭행 40대 검거
- 버터 없는 버터 맥주, 결국 재판행…검찰, 제조사·대표 기소
- 무면허로 시속 100km 밟고 인터넷 방송도…초·중학생 체포
- 교통사고 환자 5초 진료하고 보험비 뜯어낸 한의사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