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조직개편 김동훈 단독대표 맡는다
고민서 기자(esms46@mk.co.kr) 2024. 1. 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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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가 지난 1일부터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동훈 단독대표(사진) 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08년 NHN에 개발자로 입사해 2014년 클라우드기술팀장, 2018년 클라우드사업부장, 2019년 클라우드사업그룹장을 역임했고, 2022년 4월 클라우드사업부가 독립 법인 NHN클라우드로 출범하면서 백도민 전 공동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어왔다.
백 전 대표는 지난해 말 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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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가 지난 1일부터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동훈 단독대표(사진) 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08년 NHN에 개발자로 입사해 2014년 클라우드기술팀장, 2018년 클라우드사업부장, 2019년 클라우드사업그룹장을 역임했고, 2022년 4월 클라우드사업부가 독립 법인 NHN클라우드로 출범하면서 백도민 전 공동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어왔다. 백 전 대표는 지난해 말 퇴임했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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