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 누리호 4차 발사 준비하는 KAI 연구진
박지호 2024. 1. 2.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준비가 본격 시작됐다.
이번부터는 민간기업이 발사를 주도하며 본격적인 뉴스페이스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누리호 4차 발사의 주 목표는 약 500㎏의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목표 궤도에 쏘아올리는 것이다.
목표 발사 시기는 2025년 하반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 준비가 본격 시작됐다.
이번부터는 민간기업이 발사를 주도하며 본격적인 뉴스페이스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누리호 4차 발사의 주 목표는 약 500㎏의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목표 궤도에 쏘아올리는 것이다. 고도 600km의 태양동기궤도 위성으로 3종의 과학연구용 탑재체와 표준본체를 활용해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목표 발사 시기는 2025년 하반기다. 경남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연구원들이 우주환경에서 각종 전기전자 부품의 운용 가능한 온도 유지를 위한 열제어용 하드웨어를 장착하고 있다.
사천=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대차, 내연기관 시내버스 안 만든다
- [2024 신년기획]AI 산업 발전 이루려면 인재·생태계 육성 시급…R&D 필수 세부기술은 'AI 반도체'
- 이재명, 괴한에 피습… 의식 잃지는 않아
- 삼성·LG·SK IT서비스 3사, 새해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
- 한동훈, '대전' 총선승리 다짐…윤재옥, '규제혁파' 강조
- [사설] 증오의 정치, 이제 끝내야
- 국산 반도체 장비 'AI 전환' 시동...산·연 협력 “범용 플랫폼 개발”
- [김경환 변호사의 디지털법] 인공지능(AI) 산출물에 대한 각국 법원의 판결
- [소부장 인사이트]탄소중립 시대의 반도체 전략
- [에듀플러스]2024 주요대학 정시 요강 총정리 “AI·반도체 등 첨단학과 신설, 모집군 변경 대학 많